의학적 증례 분석 (Clinical Case Analysis)
본 증례는 견관절 주위의 극심한 운동 제한과 함께 상지 원위부로 이어지는 방사통 및 저림을 호소한 사례입니다. 임상 분석 결과 단순 관절낭의 유착뿐만 아니라 경추 및 흉추 분절의 변위로 인한 신경근 압박이 동반된 상태로 진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척추의 생체역학적 축을 복원하는 보존적 수기 교정 치료를 적용하였으며, 신경 압박 요소가 해소됨에 따라 견관절 가동 범위 유의미한 확장 및 방사통의 안정적인 완화를 확인하였습니다.
어깨부터 팔까지 내려오는 저림 증상은 단순 관절염이 아닌, 경추 신경 압박과 흉추 변위가 결합된 방사통 형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어깨 관절 자체에만 국한된 치료 방식으로는 척추 변위에서 기인하는 역학적인 신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바디올 SART 척추정렬회복술은 척추의 중심축을 바로잡아 어깨로 향하는 신경 경로의 압박을 완화하는 수술 전 단계의 안전한 생체역학적 보존 치료 대안을 제시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깨 통증이 심해지고 팔 저림이 나타나면 이를 단순 유착성 관절낭염이나 회전근개 질환으로만 판단하곤 합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는 경추 분절의 역학적 변위가 어깨 주위 근육군의 긴장도를 비정상적으로 극대화하고, 주행하는 신경근을 압박하여 상지 방사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1]. 이러한 척추의 구조적 비틀림은 견갑대 전반의 공간적 위치를 변화시켜 결과적으로 견관절 가동 범위를 물리적으로 제한하게 됩니다.
어깨 국소 부위의 염증 조절 치료만 진행할 경우 일시적인 증상 완화는 기대할 수 있으나, 견갑대를 전방으로 돌출시키는 척추 및 골반 구조의 생체역학적 불균형은 그대로 잔존하게 됩니다. 바디올은 전통 정골의학(Osteopathy) 및 추나요법의 원리를 바탕으로 척추 분절 간의 물리적 공간을 확보하는 생체역학적 보존 교정 기법인 SART(Spinal Alignment Restoration Therapy)를 적용합니다. 이를 통해 경추와 흉추, 그리고 골반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틀어짐을 종합적으로 교정하여 어깨 및 상지로 향하는 신경혈관 통로의 정상화를 도모합니다[2].
1. Thoomes EJ, et al. (2016) | Chiropractic & Manual Therapies | PMID: 27980724 / DOI: 10.1186/s12998-016-0126-7
2. Xu X, et al. (2025) | Journal of Pain Research | PMID: 40255362 / DOI: 10.2147/JPR.S513428